이케아 파브리셰르 온실장으로 만들기

이케아에서 파브리셰르를 22만원정도에 구매해서
매우 무거운것을.차에 꾸역꾸역 실어놓고
힘들게 집에와서
조립을했네요
조립은 정말 쉽습니다
저는 남자지만 무거운것난 빼면 혼자서도 할수있을만큼 쉽기에 인터넷 배송을 추천드려요
배송비가 워낙 높기에 고민을해야겠지만
그래도 왔다갔다 비용과 시간을 아끼니까

https://link.coupang.com/a/45BVL


이정도가격이면 합리적으로보이네요
이케아에서도 저거하나만 사서는 무료배송이아니니까 ㅎㅎ 굳이 안가고 주문하는게 낫겠네요..
이제야 알게된..

식물등까지완료되었다면 이제 공기순환을 위해
서큘레이터 혹은 파워 d.c를 달아주면되는데요
저는 바람이 너무 강하지않게 파워 dc로달아주었어요
usb포트라서 어렵지도않고
가격도착하니까
https://link.coupang.com/a/45Dpc

이걸로사던지 아니면 저저렴한걸로 사도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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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성된 이케아 파브리셰르

안스리움

저희온실장 파브리셰르에는 알로카시아보다는 안스리움 친구들이 확실히 잘자라고

스킨답서스 마야리 친구도 잘자라네요
워낙 비쌀때 샀었는데
잎도 잘내주고 고맙네요

온실장에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온도인데요?
30도가 넘어가면 식물들이 더 잘안자란다고하니
꼭 온도계를 두고 체크하세요

안스리움 와로쿠도 유묘로 데리고왔는데
2달만에 엄청 성장했네요 ㅎㅎ

우리집 파브리셰르에는 작고 귀여운 수형을 가진 녀석들 위주로 놓으려하는데
가끔 날씨가 너무 변덕이라 아픈친구들도
치료할목적으로 넣어두기도합니다

조만간 온실장을 하나 더사려구요 ㅎㅎ
키우다보니 식물이 너무 많아졌네요

링크들은 쿠팡링크고 가격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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