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미국 남부가정식- 샤이바나 및 데이트

화요일날 월차를 쓰고 멀리 나가려했으나

 

장마가 온다고해서

 

코엑스로 결정!!

 

그중에 코엑스에서 남부가정식으로 유명한 샤이바나도 다녀왔어요

 

 

샤이바나에 장점은 양이 매우많다..

 

우린 그것도 모르고

 

스파게티하나 볶음밥 하나를 시켰으니..

 

결국 볶음밥은 포장을 해왔네요..

 

 

 

 

참고로 저희 커플은 많이 먹는 편이 아니기에

 

냄겼을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스파게티만 다먹고

 

볶음밥은 그냥 맛만보고 포장했네요

 

비스킷은 역시나 맛있다..

 

 

 

미국 남부가정식이라고 해서 좀 기대했는데

 

제 생각에는 좀 그냥 그랬던 곳

 

꼭 코엑스가서 먹어야된다 라고 추천하기에는 좀 부족한 곳

 

하지만 간단한 한끼 먹을꺼면 좋을꺼같아요

 

둘이서 하나시켜서 나눠먹고

 

코엑스에서 쇼핑하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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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서 가장 인기가 좋다고해도 과연이 아닌 도서관 ㅎㅎ

 

정말 멋져요

 

책도 읽고 노트북으로 과제도하고

 

많은 분들이 계셔서 재미있게 돌아다녔어요

 

책을 보니 사고싶어서

 

영풍문고에 들려서 책을 쇼핑했네요 ㅎㅎ

 

 

마무리는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먹고 끝냈네요

 

퇴근시간되며 차가 막힐꺼같아서

 

후다닥 동네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