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장안동 자매양꼬치 여기만가는이유
그린포포포
2024. 10. 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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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에서 장안동까지거리는 생각보다 있지만
굳이 차를끌고 주차비까지 지불하면서
장안동가는 이유는 오직 양꼬치가 먹고싶을때이다.
이곳저것 양꼬치를 많이먹어봤지만
제일 냄새안나고 맛있게 먹은 기억이 커서그런가
벌써 몇년째 여기만 가고있다..
천호 건대 이곳저곳에서 먹었는데
왜그런지모르겠지만 여기가 제일 생각난다.

이번에 장안동갔더니 차가없는날이라고
거리에 야장이깔려서 매우 좋은 구경을하며
양꼬치집으로 향했다

이 양꼬치집은 다른 양꼬치집과 다른점은 없다
그냥 맛있다는거?

2인분이다.
예전에는 좀 더 양이많았던거 같은데
아무래도 물가가올라서 조금 줄어든거같은
기분은 들긴한다

크 이제 맛나게익어가는 양꼬치
장안동에서 양꼬치를 먹는다면 한번쯤 먹어보길 추천하는 자매양꼬치
가지볶음과 세트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그럼 장안동 양꼬치집 추천끝!
개인적인생각이며 절대 광고글이아니니까
참고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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